*약고어주의* 꿈 이야기 (20180601)
*거부감이 드실 수 있으니까 미리보기 방지로 블러처리했습니당
예전부터 꿈이 스펙타클하긴 했지만 이번에 꾼 꿈은 구체적으로 무서웠어서 기억나서 그러봤네요..
꿈 얘기를 짧게 해보자면
배경은 어느 주상복합 오피스텔의 상가였고
분홍, 파랑, 회색 등등 색깔별로 팀이 있었는데
팀별로 핸디캡이 주어졌어요. 길가다가 멍드는 것, 말할 때마다 남을 속이는 것, 엄청 큰 부상을 입는 것 등등
이 핸디캡이라는 것이 랜덤한 것이고 언제 나타날지 몰라 다들 무서워했는데..
분홍팀의 한명이 본보기로 핸디캡이 주어졌네요.
딱 저런 모습의 일러스트가 우리 앞에 나타나서 더 겁에 질렸었답니다... 그런 다음엔 다들 런닝맨하듯이 잡고 잡히고 남을 속이고 했어요. 저눈 무릎 한번 까지는 핸디캡이 주어졌어요 천만다행으로다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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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file Image 셀렌W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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